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는 항공관제관 4 (문단 편집) === [[오사카 국제공항|오사카 (이타미)]] === * 오사카 이타미 공항이 무대. [[간사이 국제공항]]과는 달리 국내선 전용으로 운항하는 공항이다. * 2개의 활주로를 운영하고 있지만 14L-32R 활주로는 주 활주로(14R-32L)보다 짧아서 소형기만 (B737까지) 이착륙만 가능하다. 모든 활주로에 인터섹션 이륙을 지시할 수 있다. * 이전 나하공항과 신치토세 공항에서 생략되었던 그라운드 관제 시 택싱(Taxi) 설명이 다시 추가되었다. * 14L, 14R 활주로를 사용할 시 공항 북쪽에 산이 위치해 있어 공항 서쪽으로 접근 해 [[선회접근]](서클링)으로 착륙한다. 흡사 [[김해국제공항]]의 18R [[선회접근]] (김해탁)과 접근방식이[* 예전 김해공항에서 사용하던 접근방식을 (18R로 착륙하는 비행기가 36L로 정렬하여 들어오는 방식) 이용한다.] 똑같다. 다만 김해공항과 다른점이 있다면 이타미는 서클링 궤도가 김해보다 조금 더 크고 넓으며, B777도 서클링으로 착륙을 한다. --오사카 이타미탁 공항-- * 스테이지 4에서는 일본 총리 전용기와[* 콜싸인: JAPAN AIR FORCE 1] [[에어 포스 원]]이 이타미 공항을 방문한다.[* 소음문제로 이타미 공항에 쌍발기 이상급 항공기의 취항이 금지되어있다. 에어포스 원은 B747이므로 쌍발기에 해당하지 않는다.][* 실제로 2019년 G20 정상회담 때 다른 모든 국가 정상들 전용기는 (외국 항공기이므로) 간사이 국제공항을 이용했지만, 당시 도널드 트럼프 前 미국 대통령만 이 공항을 이용했던 적이 있었다.] 스테이지 9에서 다시 목적지로 출발한다. (일본 총리 전용기: 도쿄 하네다, 에어 포스 원: 워싱턴 DC) * 스테이지 5에서는 처음에 선회접근으로 착륙하던 테크노에어 B737-800 항공기가 (항공편명: TBA326, 하네다발) 착륙직전 [[버드 스트라이크]][* 운항 중인 항공기에 조류가 충돌하여 생기는 항공사고의 일종으로 새는 물론이고 사람도 죽을 수 있는 참사로 이어질 수 있다.]를 당할 뻔한다. 이후 조류퇴치 작업으로 인해서 활주로가 폐쇄된다. 중간중간에 차량이 이탈 유도로로 빠지므로 이 시간을 잘 맞추어서 항공기의 이 착륙을 컨트롤하기 바람. * 스테이지 6에서는 커퓨타임[* Curfew, 공항의 이/착륙 제한 시간]으로 인해 21:00 이후에 도착하는 항공편은 간사이공항으로 회항할 수 있는 상황이 발생한다. 이 때문에 21시 이전에 착륙을 못하고 간사이 공항으로 회항하는 항공편이 생길수도 있으니 주의 바람. 만약 제시간에 착륙을 못하고 회항할 수 있는 항공편은 TBA224(B737-800, 하네다발), IBX120(CRJ-700, 후쿠오카발), 그리고 ANA1570(B787-8, 나하발)이다. * 14L나 14R 활주로를 사용할 때 도착편과 출발 항공편의 경로가 겹치는 부분이 있어 니어미스가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바람.[* 특히 이륙 후 우선회하는 항공기를 조심해야 한다.] 이 때문에 도착편과 출발편의 위치를 확인하고 이륙 및 착륙을 결정해야 한다.[* 이전에 [[김해국제공항]]에서 사용하던 접근 방식을 이용한다. (36L로 접근한 다음 활주로를 통과하기 직전 좌선회 후 서클링) 자세한 내용은 김해국제공항 18R 서클링 문단 참고.] * 스테이지 7에서는 525 Citation Jet 항공기가[* 콜싸인: CKB(CHECK BIRD)08] 32L와 32R 활주로의 ILS를 점검하기 위해 착륙은 하지 않고 낮게 접근한다. 마지막에 테크노에어 항공기가 (TBA327, B737-800, 하네다행) 32R 활주로를 건너기 직전, 엔진문제로 움직이지 못하면서 C1 유도로에 멈춰버린다... --깽판을 부릴 준비를 하는가...--[* 그래도 ATC 3보단 방해 요소가 훨씬 적다. 전작에서 플레이를 해 보았으면 이건 아무것도 아니다...] * 스테이지 8에서는 마지막에 C1 유도로에 멈춘 테크노에어 327편이 움직이지 못하면서 유도로 길목을 막아 대형기는 32R 활주로를 유도로처럼 이용해 (Back Taxi) 32L 까지 택싱을 해야한다. 지상관제 시 도착편과 출발편이 서로 겹치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 특히 32R 활주로가 착륙 뿐만 아니라 Back Taxi로도 사용하기 때문에 착륙하는 32R를 이용하는 항공기와 니어미스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 바람. 결국 스테이지가 끝날 때까지 테크노에어는 움직이질 못한다. * 32L 활주로로 가기 위해서는 32R 활주로를 건너가야 한다. 도착 항공기의 경로를 잘 파악하고 크로싱 허가를 주기 바람. * 이전 공항과는 달리, 착륙시 주기장 번호를 타워에 말하는 대신 어느 활주로에 진입하고 있는지도 알려준다.[* 예시: Osaka Tower, JAL920, depart IKOMA, Runway 14R, Spot 14.] * [[2021년]] 4월 22일 발매. 가격은 패키지판이 세금 포함 10,120엔, 다운로드판이 9,020엔. * 등장 항공사 * [[일본항공]] 그룹 * [[전일본공수]] * [[아이벡스 항공]] * [[아마쿠사 항공]] * 테크노에어 * 일본 총리 전용기 * [[에어 포스 원]] [[https://www.technobrain.com/atc4/itami/|공식 사이트]] [[https://www.youtube.com/watch?v=TurYDMKNIWQ&list=PLr5-E7vHJbrVVifictKmxki5Uvnf7q9Mh&index=1|유튜브 비디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